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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거짓

하나님의교회 급성장 이유를 월간중앙에서 찾아보다 (하피모)


월간중앙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사지로

주로 대톨령을 비롯한 정치인이 표지모델을 장식해왔습니다.

종교인이 표지모델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기획특집기사에는 하나님의교회의 폭발적인 성장 이유와 동력을 분석한 기사와 더불어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50여 년이 지난 2017년 현재

국내외 270만여 명의 성도가 교회에 등록되었다며 증가 속도가 믿겨지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은 "하나님의 교회 성장의 역동성은 국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장 기간의 간격은 갈수록 짧아지고, 성장 규모는 폭발하는 추세다. 특히 해외 교회 수의 증가 속도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라며 놀라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그로부터 2년도 채 안된

2017년에는 175개국 6000여 지역교회로 도약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놀라운 성장에 대해 기자는

그 답을 성경의 가르침을 중시하고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의 자원봉사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라고 전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