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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거짓

하나님의교회 급성장 이유를 월간중앙에서 찾아보다 (하피모) 월간중앙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사지로 주로 대톨령을 비롯한 정치인이 표지모델을 장식해왔습니다. 종교인이 표지모델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기획특집기사에는 하나님의교회의 폭발적인 성장 이유와 동력을 분석한 기사와 더불어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50여 년이 지난 2017년 현재 국내외 270만여 명의 성도가 교회에 등록되었다며 증가 속도가 믿겨지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월간중앙은 "하나님의 교회 성장의 역동성은 국내외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장 기간의 간격은 갈수록 짧아지고, 성장 규모는 폭발하는 추세다. 특히 해외 교회 수의 증가 속도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라며 놀라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는.. 더보기
회개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을 규례로 삼아 매년 가을 절기로 지키고 있으며,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를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나팔절의 유래를 한 번 살펴 볼까요?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날인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 더보기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서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 [대속죄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아마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이 생소하실겁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인데 이스라엘 백성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는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속죄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대속죄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죄를 사함 받았다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대속죄일을 해마다 지키고 있습니다.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자녀가 1년 동안 지은 죄를 사단, 마귀에게 넘기는 날이기 때문에 사단,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대속죄일을 지키지 못하게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만 허락하신 절기를 지.. 더보기
세상교회 추수감사절 vs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과연 진실은? 늦더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낙엽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되었네요... 가을되면 세상교회에서는 가을절기를 지킵니다. 바로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런데 이 추수감사절이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추수감사절은 1620년 종교적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이주 첫해에 혹독한 추위와 질병으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는 시련을 겪은 후 이듬해인 1621년 정착지에서 첫 추수를 마친 것을 기념해 신에게 감사기도를 올리고 잔치를 연 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반면 성경에 기록된 초막절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레23:3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 더보기
하피모는 획득할 수 없는 하늘 시민권 하피모는 획득할 수도 소지할 수도 없는 시민권이 있다. 바울이 소지했던 두 개의 시민권 중 바로 하늘시민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권이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가지는 권리를 말한다. 대통령, 국회의원 등 공직에 대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정치에 참여하는 자격과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재산권과 같은 기본적인 권리가 주어진다. 시민권자라는 말은 그 나라의 온전한 시민으로서, 여러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천 년 전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던 때는 로마제국이 이스라엘의 패권을 장악하던 시대였다. 당시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다는 것은 높은 지위와 로마로부터 다양한 혜택과 특권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정치적 참여권과 투표권 그리고 재판정에서 기소.. 더보기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구속(救贖)은 ‘구원할 구, 속죄할 속’ 자를 써서 대가를 지불하고 구해내는 일을 뜻한다. 누군가를 대신해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한다는 의미다. 성경에는 ‘구속’이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기록되어 있다. ∙∙∙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 (출애굽기 6:6~7)구약시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대표적인 구속의 사례로는 애굽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신 역사다. 당시 이스라엘은 4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애굽으로부터 온갖 학대와 핍박을 받으며 서러움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가짜뉴스와 다른복음 가짜 뉴스와 다른 복음 가짜 뉴스란 언론 보도의 형식을 띠고 있는 거짓 뉴스다. 뉴스의 형태는 띠고 있지만 ‘허위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고 심지어 ‘아예 없던 일’을 실제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도한다. 구성이 제법 잘 짜여 있어서 사람들에게 진짜 뉴스라는 인상을 준다.가짜 뉴스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초.중학생들이 취미로 만들 수 있고, 한 개인이 소득을 목적으로 제법 쉽게 만들 수 있다. 이를 도와주는 인터넷 어플도 많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데일리파닥은 기사처럼 제목, 기자명을 넣고 사진을 첨부하면 어떤 내용도 기사 형태처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짜 뉴스로 인한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힐러리가 테러단.. 더보기
세상 끝까지 지켜야할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잊지 말라하신 것을 잊어버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안타깝지만 세상에 너무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잊지 말라하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지키고 있는 유일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1600년 동안 잊혀졌던 생명의 율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며 전세계에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출애굽기 12:11~14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 더보기
영혼에 대한 안상홍님의 가르침[하나님의교회] 사람이 죽은 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창세기 2장 17절에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고, 에스겔 18장 4절에는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하였으니 육신이 죽으면 영혼도 죽는 것이 아니냐라고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물론 범죄한 사람이 죽을 때에는 그 영혼도 따라서 죽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흙의 존재요, 영혼은 하나님이 주신 신의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의 죽음이 다르고 영혼의 죽음이 다릅니다.성경에서는 육신의 죽음이 첫째 사망이요, 영혼의 죽음이 둘째 사망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 사망 즉 육신의 죽음은 육신의 조상인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육신의 죄 때문이요, 둘째 사망 즉 영혼의 죽음은 천사세계에서 자기 자신의 범죄한 죄의 댓가로 받는 것입니다.행위대로.. 더보기
하피모가 부정하는 창조주의 안식일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