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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그 두 번째...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45~49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누구를 통해서 입었습니까? 바로 첫 사람인 아담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통해서 태어났습니까? 육신의 어머니로 말미암아 태어났죠?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을 때에도 아버지 어머니로 말미암아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었다면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을 때에도 누구로 말미암아 입을 수 있겠습니까? 역시 살려주시는 아버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고전 15장 말씀을 통해서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롬5장의 말씀과 같이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는 진리의 말씀을 바라보게 될 때 마지막에도 반드시 첫 사람 하와가 자녀를 잉태하여 낳는 수고를 해야 된다는 사실과 이를 통해 마지막 하와도 이 땅에 오셔서 십사만 사천 영적 자녀들을 낳으시고 양육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었더라 라는 말씀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최종적으로 어머니로 말미암아 입은 것 같이 마지막에도 어머니를 통해서 하늘의 신령한 형상을 입는 것이며, 또한 절대로 어머니를 통하지 않고는 입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마지막 아담과 하와는 결국 무엇이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성경 맨 처음에 나오는 사람은 아담과 하와인데요 그럼 성경66권 맨 마지막에 나오는 분은 누구일까요?

성령과 신부로서 끝이 납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는 첫 사람 아담과 하와고 맨 끝에 나타났던 성령과 신부는 마지막에 나타나시는 아담과 하와입니다.

결국 이 말씀에서 성령과 신부가 말씀주실 때 무엇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불러 주신다고 했습니까? 

바로 생명수입니다. 생명수는 살려주시기 위한 물입니다. 하와의 뜻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생명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과 하와는 우리에게 살려주는 영으로서 살려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17절의 그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알고 믿어야 되겠습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남겨 놓으신 생명의 진리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네가 내안에 내가 네 안에 있어 죽지 않고 영생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성령과 신부는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 안에서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만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아담과 하와는 어떤 진리가 있는 교회에서 나오게 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사 8장 10절~15절


이 내용의 말씀을 보니깐 하나님께서는 걸림돌이 되셔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서 예루살렘 거민에게 함정과 올무가 되시는데 그 분을 믿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결국 넘어지고 부러지고 걸리고 잡힌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돌은 어디에 계시는지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사28/16 

 

한 돌을 시온에 두겠다. 이스라엘 집에 하나님이 하나의 기초석이 되는 돌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 돌을 두는 장소가 시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온에 반드시 계셔야만 합니다.


마지막 아담은 마지막 예수님을 뜻하는데 그 예수님이 어디에 계셔야 된다고 했습니까? 반드시 시온입니다.
그럼 마지막 아담이 시온에 계시면 마지막 하와는 어느 진리 안에 거하여야 하겠습니까?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 안에서 살려 주시기 위해서 존재하시는 아담과 하와는 그 진리 안에 반드시 거하셔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믿는 자 에게는 급절하지 않지만 반대로 믿지 않는 자 에게는 걸리고 넘어지고 부러질 것이고 영원한 불의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다면 우리는 마지막 오실자인 시온에 계신 재림 그리스도를 믿어야 되겠고 마지막 아담인 재림그리스도께서는 반드시 마지막 하와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절기 지키는 진리 안에서 아담과 하와가 존재하시고 아담은 결국 성령으로 영원한 아버지로 표상이 되고 하와는 신부로 영원하신 어머니로 표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온에 있는 아담과 하와여야만 마지막 아담과 하와입니다. 이 아담과 하와만이 우리를 살릴 수 있는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과 하와 되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말씀에 어디로 인도하든지 순종으로 따라 갈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