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나님께로 나아오라라는 말씀은 절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아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절기를 지키면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열심히 찾고 그를 섬겨야 할 때입니다.

 

29:12~13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전심(온통전 마음심 = 온 마음)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말씀주셨으니... 절기를 잘 지키게 될 때에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찾는 자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 = 그럼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 절기를 지키는 시온에서 찾아야

 

만났을 때 그를 알아보고 영접하여 섬기게 될 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성경은 시온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시온에서 어떻게 만나는가? 바로 절기를 통해서 시온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시온에서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절기를 지키는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영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고 어디에서 우리와 만나시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5:17-22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명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절기는 통해서 지성소로 나아갈 수 있고 지성소의 실체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기를 지키며 절기의 실체가 되시는 어머니를 만나고 영접하여야 합니다.

절기(37개 절기)를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알려 주신 것은 어머니를 깨닫게 하려 함입니다. 절기를 통해서 어머니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영접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고,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십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과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 중에도 절기를 알려 주어도 듣지 않고 행치 않겠노라 합니다.

어디에서 만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성령과 신부를 만나기 위해서는 절기를 알고 깨닫고 지켜야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음을 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