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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절기(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의 절기인 크리스마스(성탄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벧전1:8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다시 말해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신앙의 길로 나아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본론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 더하거나 빼면 구원 허락 안된다고 하셨으니 오직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야 말로 구원받는 유일한 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12:32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이방 민족들 그 신 섬기는 것 본 받지 말지며 이 말 지켜 행하고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 행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과연 하나님의 가르침인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로마에서 태양신을 경축하는 3대축제일(사투르날리아, 시길라 리아, 브루말리아)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가운데서도 12월 25일에 동지제를 지내면서 태양의 힘의 재생을 축원한 데서 그 기원이 되었다.  소아에게 선물을 주어 즐기게 한 것도 시길라리 아 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같이 이방신을 섬기는 모습이 기독교에 예수님 탄신일(크리스마스)로 들어온 것은 AD354년경으로, 이 날은 태양신 탄생일로서 예수님 탄생일도 아닐 뿐더러 성경 적으로도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눅2:1~9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아우구스도 호적령 내릴 때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습니다. 그 지경 목자들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 탄생일이 추운 겨울인 12월 25일 이라면 밤에 양떼를 밖에 방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 근거를 통해서 보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 론

AD 354년경에 와서 이방신 태양신의 탄생일을 기독교내로 끌어 들여와 예수님 탄신일로 바꾸었던 크리스마스, 성경의 하나님 가르침 아닌 멸망 받는 사망의 길입니다.

갈1:6~18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들이나(사도들)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 받는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전세계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대로만 하는 유일한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