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과 유월절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말일에처처의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을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재앙의 기별과 더불어 구원의 기별도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재앙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은 2천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으로 그 기원은 출애굽 시대 장자를멸하는 재앙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이 새언약 유월절은 분열왕국 시대였던 히스기야 왕때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앗수르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은 역사를 살펴볼때 새언약 유월절은 시대를 초월하여 어느시대이든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언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됨에 따라 1600여년간 지켜지지 못하였지만 성경의 예언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통해 다시 지켜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재앙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구원주시려 다시 한번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시고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재앙으로부터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약속인 새언약 유월절 지키시고 구원의 축복에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