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상주해수욕장은 모래가 고와서 신발을 벗고 걸어다니면 발의 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남해 상주해수욕장 앞 바다가 속이 훤이 보이네요.. 마치 외국 휴양지 바다처럼 말이죠...
남해 상주해수욕장은 비수기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전망도 좋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답니다.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와 청정한 바다 그리고 2킬로나 되는 해변의 길이까지... ㅎㄷㄷ
괜히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라 불리우는 것이 아닙니다.
모래의 고운결이 발의 촉감을 깨웁니다
출처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tp/content/view.jsp?cid=2301066&listType=CC
남해 상주은모래비치에는 가까운 곳에 펜션도 많고 직접 야영할 수 있는 야영지도 있어서 휴가 가기엔 정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