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거울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나를 향해
따스하게 웃어주는 것처럼
내 형제자매를 향해
따스하게 웃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나를
포근히 안아주는 것처럼
내 형제자매를
포근히 안아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나의 허물을
항상 감싸주는 것처럼
내 형제자매의 허물을 감싸주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처럼
내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당신의,
어머니의 거울이 되고 싶습니다.
- 최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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