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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필수 영적 보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바이러스와 지진, 화산폭발, 태풍,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테러, 핵전쟁과 같은 인위적 재앙들 외에도 질병, 사고, 범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소행성과의 충돌, 싱크홀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온갖 재앙의 요소들도 산재해 있다.이에 사람들은 지하벙커를 마련하거나 비상식량과 비상물품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세계 각국에서도 대재앙에 대비해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은 멸종위기종의 유전자은행 설립을 준비 중이고, 미국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동식물의 유전자 표본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노르웨이령인 북극 스발바르제도의 한 섬에는 2006년 착공해 약 2년 동안 건설된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 불리는 .. 더보기
전망 좋은 마을..그리고 미세먼지... 장거리 운전을 하다가 전망이 좋은 마을이 있길래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찍어봤어요.. 그러나 미세먼지가 심해서 산인지 섬인지 잘 보이지 않네요.. 자갈처럼 진흙처럼 같아 보이지만 갯벌이랍니다. 미세먼지가 넘 심하네요... 여름엔 좋아지겠죠... ㅜ.ㅜ 더보기
거짓뉴스와 굿뉴스<하나님의교회와 패스티브> 영국 온라인 잡지 ‘코치 매거진’은 FC 바르셀로나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잉글랜드 이적설을 둘러싼 인터뷰를 보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가 나를 원하는 한 계속 남겠다”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직접 반박하고 잔류 의사를 나타냈다. 연예·스포츠 분야에서 꽤 지명도가 있는 온라인 매체의 기사였기에 세계 주요 언론사뿐 아니라 국내 일부 언론에서도 즉각 이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그러나 다음 날, 메시의 아버지와 매니지먼트사가 한목소리로 “코치 매거진의 인터뷰는 완전히 허구”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메시는 그 잡지사와 만나지 않았고, 해당 기사의 작성자로 이름이 오른 언론인은 메시와 인터뷰한 적이 없을 뿐더러 코치 매거진에서도 일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결국 코치 매거진의 기사는 삭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