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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거짓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마태복음 13장 말씀 가운데에는 성경은 모두 비유로서 기록 되었다라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많은 비유 가운데서 어머니대한 비유를

성경에서는 어떻게 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로마서 5장 14절에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오실자는 누구? 일까요?  앞으로 장차 오실 재림그리스도입니다.

아담하면 그의 베필이 있죠? 누구일까요? 하와가 항상 따라 다닙니다.

그럼 아담과 하와는 장차 누구를 상징하고 알려주기 위한 인물로 등장하고 있는지

창세의 역사를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장20절~25절

 

창세의 역사를 통해서 봤을때 아담과 하와가 등장하는데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돕는 베필로 만든 하와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하기위해서 만드셨을까요?

만드신 이유가 무엇을 알려주시기 위한 예언이며 비유적인 말씀인지 반드시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이 돕는 베필이 없어 돕기 위해 하와를 만드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하와는 어떤 부분을 돕고 어떤 일을 하게 하기위해서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인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 먼저 아담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이 문제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데

아담은 성별로 본다면 남성입니다. 아마도 남자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자녀를 낳는 것일 것입니다.

오직 이 일만큼은 여인의 몸을 통해서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하신다고 했고

이 땅의 제도를 통해서 하늘의 제도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와는 어머니하나님을 표상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시록 4장 11절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모두가 다 뜻을 가지고 창조 하셨습니다.

이 인류 인생들은 모두가 다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잊고 있는 하늘의 이치를 이 땅의 이치를 통해서 이해시켜 줄 수밖에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다고 하셨는데 실상은 이 내용을 통해서 장래에 이루어질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의 대한 이치도 이 땅위에 남자를 짓고 여자를 지으신 의도 가운데 분명히 나타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자로 자녀도 낳고 양육하고 기르게 하면 되는데 왜! 굳이 갈빗대를 취해서

여자라는 여인을 만들고 이 여인을 통해서 새 생명을 출생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드셨는가?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때 구원의 역사도 성부시대로 끝낼수도 있건만 끝내시지 않으시고

성령시대 까지 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장차 성령과 신부가 나타나시는 그 시대가 왔을때  구원사역이 완성이 될 수 있다는 사실과

마지막 이 땅위에 산 성도 십사만 사천이 출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 때 하와로 하여금 돕게하는 베필의 역사로서 하와를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하와를 창조한 의미는 과연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3장 15~20절

 

아담과 원수가 되게 않고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한다고 했습니다.

아담은 예수그리스도를 표상 ,하와는 난하주에 생명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말씀 주셨는데 이 아담에게는 항상 옆구리의 갈비뼈로 지어진 하와의 존재가 있습니다.

하와는 여기서 뭐라고 하셨죠? 생명 ,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에게는 반드시 마지막 하와의 존재도 함께 동반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첫 사람 아담에게도 첫 사람 하와가 있었는데

이것이 무엇을 비유하고 상징하기 위해서 아담과 하와의 존재를 두었겠습니까?

마지막 아담이 등장할 때 마지막 하와의 존재도 함께 알려 주기위한 의도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아담이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결국 마지막 하와도

이 땅에 존재하는 것은 살려주기 위해서 즉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존재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럼 아담과 하와 문제를 연구하고 살피게 될 때 마지막에 살수있는 생명의 진리가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다음시간에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