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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역경 속에서도 피는 꽃!!!


세르반테스는 전장에서 왼쪽 팔을 잃고, 감옥에 가게 되었지만 투옥 중 <돈키호테>를 구상하여 집필하였다. 


사마천은 남자로서 치욕적인 궁형을 받았지만, 130권의 <사기>를 썼다


헬렌 켈러는 삼중고(시각, 청각, 말)를 극복하고 더 어려운 장애인들을 도왔다.


다산 정약용은 18년 유배생활 중에 18권의 <목민심서>를 남겼다.


박지성 선수는 왜소한 체격과 평발을 극복하고 한국 최초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다.



성공한 이들은 아무리 힘든 역경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다.

이들은 역경 속에 희망이라는 꽃씨를 찾아냈고 그 꽃을 피웠다.


귀한 그릇을 빚을 때는 귀한 그릇에 맞는 커다란 시련이 오기 마련입니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고난 중에도 긍정의 힘을 길러봅시다. 

시련을 겪은 뒤 더욱 찬란해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