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공원이 많지만 이런 공원이 있었는지는 오늘 첨 알았네요...
하늘길 생태놀이터~~~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놀 수 있는 곳...
생각보다 잘 해 놓았더라구요.. 잠시 산책 할 때에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이용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는듯.... 아이들이 밖에서 놀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꼭두서닛과 : 치자나무
6월에 피는 백색꽃은 짙은 향기가 나고 황홍색의 열매는 6~7개의 능각이 있다.
층층나무과 : 흰말채나무
홍서목이라고도 하며 산지, 물가에서 자란다.
꽃은 5~6월에 노랑빛을 띤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감탕나무과 : 꽝꽝나무
꽃은 암수 딴그루이고 5~6월에 피며 수꽃과 암꽃은 모두 흰색이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비오는날에도 뛰어놀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네요..ㅋㅋ
표지판을 보면... 우산 쓰고 뛰어 놀아라~~~
그런 뜻인듯....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하네요..
세족장이라네요... 비오는날에 뛰어놀고 들어갈 때 발을 씻는곳...
여러분 주위에도 알게 모르게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이 많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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