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가 부정하는 창조주의 안식일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더보기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룬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는 면죄부 판매에 대해 항의하며 ‘95개조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의 교회 문에 붙였다. 이 반박문은 독일 민중들을 계몽시켰고 종교개혁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그로부터 500년이 흘렀다. 2017년의 기독교는 안타깝게도 개혁과 거리가 멀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는 말까지 나온다. 패스티브는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을 통해 기독교의 민낯을 살펴보고,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진단해보고자 한다.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당시의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린 사형수였고 지금은 30억가량.. 더보기 오리 불고기 vs 해산물 여러분의 선택은? 오리 불고기 vs 해산물 모듬(피조개+가리비+피조개+홍합+소라+꽃게+오징어)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까.. 예전 사진들이 있길래 그 당시 먹었던 음식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서 올려봤어요..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회나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것이 더 끌리시나요? ^^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