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푸른 앞바다로~!! 때마침 동해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답니다. 미세먼지도 좋음이라 시야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감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일출일까요? 일몰일까요?동해니까... 일몰은 있을 수 없겠죠^^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햇살이 강했지만 카메라는 그것을 또 촬영을 하네요..ㅋㅋ 답답하고 무기력한 마음이 바다를 보고나니 충전이 되는것 같아요~!! 역시 힐링은 동해바다!!! 고고~~ 더보기 비오는 날에도 놀자!! <하늘길 생태놀이터> 동네마다 공원이 많지만 이런 공원이 있었는지는 오늘 첨 알았네요... 하늘길 생태놀이터~~~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놀 수 있는 곳... 생각보다 잘 해 놓았더라구요.. 잠시 산책 할 때에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이용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는듯.... 아이들이 밖에서 놀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꼭두서닛과 : 치자나무 6월에 피는 백색꽃은 짙은 향기가 나고 황홍색의 열매는 6~7개의 능각이 있다. 층층나무과 : 흰말채나무 홍서목이라고도 하며 산지, 물가에서 자란다. 꽃은 5~6월에 노랑빛을 띤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감탕나무과 : 꽝꽝나무 꽃은 암수 딴그루이고 5~6월에 피며 수꽃과 암꽃은 모두 흰색이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비오는날에도 뛰어놀 수 있게끔.. 만들어 .. 더보기 험담 - 교훈, 좋은글 한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험담은 세 사람을 해친다고 하셨지요.” “그렇지. 험담을 하는 사람, 험담을 듣는 사람, 그리고 험담의 대상이 되는 사람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지.” “그렇다면 험담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스승은 배운 대로 행하려는 제자가 기특해 빙긋이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에는 세 가지를 생각하렴. 첫째는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인가, 둘째는 말하려는 내용이 선한 것인가, 셋째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 제자는 스승의 말을 잊어버릴세라 혼잣말로 여러 번 되뇌었습니다. 그런 제자를 보며 스승은 또다시 온화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이 옆에 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