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너무 지루해 인간적으로 - 하나님의 교회 Ture Story 선배의 충고 - 이단의 실체를 파헤치는 하나님의 교회 어떤 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후배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 성경을 너무 파고들지 말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같은 정통교단이라면 따지지 말고 다니면 되고, 이단교회만 조심하면 되네. 내 생각은 다 버리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 아멘 소리도 크게 해야 하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은 것이니까 걱정 말게나. 자칫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들 때는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게. 새벽기도 빠지지 말고 주일은 꼭 지키게.” 인간적인 정이야 감사할 일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았다. 더욱이 그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는 지금 절기준비중... 출처: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803824(강원도민일보) 출처:http://www.ajunews.com/view/20160929135004972(아주경제) 출처: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08429(중부일보) 하나님의교회는 다가오는 가을절기를 맞이하여 우리의 마음을 정결히 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일선에서 말보다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노력합니다. 더보기 딸을 위한 엄마의 정성 결혼을 앞둔 딸이 갑자기 쓰러져 식물인간이 됐다. 병원에서도 나아질 방법이 없다고 했지만, 엄마는 딸 목숨이 자기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굳게 먹었다. 식물인간이 되면 불가피하게 욕창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딸의 몸에는 지난 8년간 한 번도 욕창이 생긴 일이 없다. 쪽잠을 자 가며 매일 2시간에 한 번씩 딸의 몸을 뒤집고 마사지한 엄마의 손길 덕이었다.엄마는 지금까지 딸을 3만 번은 족히 뒤집었다고 한다. 딸의 목에 가래가 차면 호흡 곤란이 오기 때문에 엄마는 수시로 딸을 들여다본다. 한 시간 이상의 외출도 해본 적이 없다. 딸이 ‘곱게’ 아플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감수하겠다는 엄마는 항상 딸의 귓가에 이야기를 들려주고 잠시 자리를 비울 때에도 라디오를 켜 둔다. 그 모습을 본 어느 간호인은 이런 ..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