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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태평역 거리정화운동 실시!! 지난 6월 21일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 220여명이 모여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났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각종 모임이나 대회가 취소가 되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가족들과 지인들로 구성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본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한 관계자는 "최근 위생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거리 고곳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깨긋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바다의 날 '대통령단체표창' 받아..... 하나님의교회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습니다. 개인이 아닌 단체가 대통령표창을 받는 것은 드문일이며, 종교단체가 받는 것 또한 극히 드문 사례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은 것은 수년간 끝임없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번뿐만 아니라 2003년에는 대통령 훈장과 표창장을 2011년도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주는 봉사상 최고의 영예인 라이프타임상을 수여받은 적도 있습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 가르침을 따르며 하늘어머니와 새언.. 더보기
하나님은 항상 내게 있어서 3등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내게 있어서 3등입니다.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일 2등은 해야 하는일 3등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 하고 싶은일 다하고 해야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늘 내게 있어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될때는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내게 있어 늘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나 자신이요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며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있어 늘 3등입니다. 그런데, 그런데말입니다 하나님께 나는 항상 1등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하나님은 가장 우선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