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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포항 동해 바다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진리~~~ 요즘 서해와 남해 바다 보다는 동해 바다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미세먼지가 없어서 수평선 끝까지 잘 보이는 곳도 없을 뿐더러이렇게 확 트인 곳도 별로 찾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전 바다에 반사되는 햇빛은 물결과 함께 아름답게 표현이 되더군요...아침에 보는 바다는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해 질녘 보는 바다의 모습과 또 다른 느낌이네요.. 이 곳은 경주 감포읍 동해안로인데요..해안길을 따라 가다 보면 해변들도 많고... 그 해변에서 바라보는 파도는 정말 드라마에서 많이 본 그림이더군요..나정 고운 모래해변, 전촌 솔밭해변, 오류 고아라 해변 등... 이 쪽은 해변도 많고 펜션도 많고 캠핑장도 많아서..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 찍던 날이 흐린날이라 낮에는 사진이 .. 더보기
Vips 오랜만에 빕스~ 어때? 다른 샐러드바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맛의 퀄리티는 좋았던거 같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먹을게 없었다는게... 빕스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 빕스(Vips)는 종류는 적었지만 신선도와 맛은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는듯... 오랜만에 빕스(Vips)에 간거라 전체샷 한번 찍어 봤어요~~!! 더보기
회개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나팔절~~!!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 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력 7월 1일에 거행되는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나팔절을 규례로 삼아 매년 가을 절기로 지키고 있으며, 복음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를 담대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나팔절의 유래를 한 번 살펴 볼까요?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던 날인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