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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휴게소 왕돈까스 김천휴게소에서 먹었던 돈까스 그런데 양이 2인분... 배부르더라구요 생각보가 양이 작아 보이신다구요? 지금 보시는 돈까스 아래에 큰 돈까스가 깔려있다는...ㅎㅎㅎ 소스도 괜찮고 돈까스도 바삭해서 맛은 괜찮더라구요 다른 메뉴는 몰라도 돈까스는 추풍령이나 황간휴계소보다 김천휴게소 돈까스가 맛있는거 같습니다. 남강휴게소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별로 선호를 안한답니다... 더보기
잔치 국수 vs 비빔국수 여러분의 선택은? 수요미식회에 나온 집이라 해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평범해서 .... 역시 광고에 속았구나... ㅎㅎ 잔치국수 어쩌면 평범한 국수가 잔치국수라 할 수 있지요... 비빔국수는 맛있었어요... 맛이 강렬해서 그런가 ㅋㅋ 암튼 여러분들은 잔치국수 vs 비빔국수 어떤걸 더 좋아하시고 선호하시나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지켜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새 언약 유월절 지켜야 하는 이유는?오늘날 우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2천년 전,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얼마나 열망하셨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까?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지시대로 유월절을 준비합니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죄사함의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이것은 죄사함이 필요한우리들을 위해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그렇기 때.. 더보기
포항 호미곶 / 해돋이 / 일출 명소 동해로 바람 쐬러 갔을때 TV로만 보던 호미곶에 한 번 가봤어요~~~ 평일이라 조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TV나 사진으로 호미곶 상생의 손을 봤을땐 크게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상생의 손이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고 작게 보이더라구요... 바다는 오른손이 있고 육지에는 왼손이 있다고 하던데.. 왼손을 못 봤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오른손만 보고 그냥 왔어요.. ㅋㅋ 참새가 방앗간을 두고 그냥 지나갈 순 없듯이 동해 가서 게를 안 먹을 수 없지요... ㅎㅎ 대게가 아니라 홍게인듯... 살은 철이라 그런지... 알차더군요.. 더보기
동해~~푸른 앞바다로~!! 때마침 동해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답니다. 미세먼지도 좋음이라 시야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감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일출일까요? 일몰일까요?동해니까... 일몰은 있을 수 없겠죠^^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햇살이 강했지만 카메라는 그것을 또 촬영을 하네요..ㅋㅋ 답답하고 무기력한 마음이 바다를 보고나니 충전이 되는것 같아요~!! 역시 힐링은 동해바다!!! 고고~~ 더보기
비오는 날에도 놀자!! <하늘길 생태놀이터> 동네마다 공원이 많지만 이런 공원이 있었는지는 오늘 첨 알았네요... 하늘길 생태놀이터~~~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놀 수 있는 곳... 생각보다 잘 해 놓았더라구요.. 잠시 산책 할 때에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이용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는듯.... 아이들이 밖에서 놀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꼭두서닛과 : 치자나무 6월에 피는 백색꽃은 짙은 향기가 나고 황홍색의 열매는 6~7개의 능각이 있다. 층층나무과 : 흰말채나무 홍서목이라고도 하며 산지, 물가에서 자란다. 꽃은 5~6월에 노랑빛을 띤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감탕나무과 : 꽝꽝나무 꽃은 암수 딴그루이고 5~6월에 피며 수꽃과 암꽃은 모두 흰색이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비오는날에도 뛰어놀 수 있게끔.. 만들어 .. 더보기
험담 - 교훈, 좋은글 한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험담은 세 사람을 해친다고 하셨지요.” “그렇지. 험담을 하는 사람, 험담을 듣는 사람, 그리고 험담의 대상이 되는 사람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지.” “그렇다면 험담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스승은 배운 대로 행하려는 제자가 기특해 빙긋이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에는 세 가지를 생각하렴. 첫째는 내가 직접 보고 들은 것인가, 둘째는 말하려는 내용이 선한 것인가, 셋째는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가.” 제자는 스승의 말을 잊어버릴세라 혼잣말로 여러 번 되뇌었습니다. 그런 제자를 보며 스승은 또다시 온화한 얼굴로 말했습니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이 옆에 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더보기
역경 속에서도 피는 꽃!!! 세르반테스는 전장에서 왼쪽 팔을 잃고, 감옥에 가게 되었지만 투옥 중 를 구상하여 집필하였다. 사마천은 남자로서 치욕적인 궁형을 받았지만, 130권의 를 썼다. 헬렌 켈러는 삼중고(시각, 청각, 말)를 극복하고 더 어려운 장애인들을 도왔다. 다산 정약용은 18년 유배생활 중에 18권의 를 남겼다. 박지성 선수는 왜소한 체격과 평발을 극복하고 한국 최초 가 되었다. 성공한 이들은 아무리 힘든 역경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았다.이들은 역경 속에 희망이라는 꽃씨를 찾아냈고 그 꽃을 피웠다. 귀한 그릇을 빚을 때는 귀한 그릇에 맞는 커다란 시련이 오기 마련입니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고난 중에도 긍정의 힘을 길러봅시다. 시련을 겪은 뒤 더욱 찬란해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 ♥ 더보기
이스터 부활절이 부활절이라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교회 진리말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활절, 이스터(Easter)는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절이 아니다. 성경적인 부활절은 말 그대로 ‘Resurrection day’다. 그렇다면 이스터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Easter(이스터)’라는 단어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이 단어는 ‘Eostre(에오스트레)’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 단어는 튜턴족이 숭상하던 ‘봄과 풍요의 여신’을 앵글로색슨족이 부르던 이름이다. (중략) 이 이교도의 축일과 관련된 전통은 부활절 토끼와 밝게 장식된 부활절 달걀의 형태로 지금도 남아 있다. 토끼는 풍요를 상징하며 달걀은 재생을 상징한다.” 에오스트레는 로마의 비너스, 히브리의 아스다롯, 페니키아의 아스타르테, 메소포타미아의 이쉬타르 등과 동일 인물이다. 고대 국가에서.. 더보기
봄날엔 예쁜 튤립이 화사함을 주네요 지나가다가 길거리에 빨강 노랑 튤립이~~ 낮이라 색상이 더욱 선명해서 이뻤답니다^^ 확실히 화사한 꽃이 있으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구요.. 삭막한 길거리에....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