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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어머니라 쓰고 사랑이라 읽습니다

어머니라는 말은 언제나 들어도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단어인거 같습니다.

'어머니'라 쓰고 '생명'이라 읽습니다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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