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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감사해요. 사랑해요."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그렇게 다가가기 힘들까요.

 

한 발 한 발, 가까이 가렵니다.

그리고 말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