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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 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


기사 출처: 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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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하나님의 교회, 부산 연제구에서 ‘우리 어머니’전 열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하 어머니전)이 지난 11월 1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어머니전이 처음 열렸던 수영구가 광안리해수욕장 등 관광 명소가 자리한 곳이라면, 이번에 전시가 개최되는 연제구는 부산시청, 경찰청, 법원 등 행정 기관들이 밀집한 행정 중심지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부산연제 하나님의 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고 하네요.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입니다.


가족끼리 함께 관람하면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