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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

우리는 하늘의 천사니까...

 

너는 참 맑고 영롱하구나

네가 빛을 내면 어두움은 다 물러갈 거야

너는 결코 작지도, 약하지도 않아.

네 안에는 세계를 안을 만한, 엄청나게 큰 힘이 있거든.

너는 하늘의 천사니까..